슈퍼자이언트 게임즈의 스튜디오 디렉터 아미르 라오(Amir Rao)는 개발사에 이러한 기능이 중요한 이유를 설명하였습니다. "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저희와 만난 유저들은 저희 회사의 첫 얼리 액세스 타이틀을 이용해 주신 첫 유저입니다. 얼리 액세스 기간 내내 저희는 이전 버전과의 호환성을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기울였습니다. 그래서 저희 게임을 초창기부터 이용해 주신 유저들이 게임의 발전에 맞춰 저장된 게임 진행 상황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. 저장된 게임 진행 상황을 닌텐도 스위치에서도 이어가고 매끄럽게 전환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도록 만들고 싶었죠. 저희 소규모 팀만으로는 구현하기 힘든 기능을 에픽 온라인 서비스 덕분에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."
슈퍼자이언트 게임즈는 사내 게임 엔진을 사용하면서도 에픽 온라인 서비스를 파이프라인에 통합할 수 있었습니다. 라오는 말합니다. "저희가 에픽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던 것은 다른 기술과 용이하게 통합하여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.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는 점이 커다란 장점입니다." 에픽 온라인 서비스를 사용함에 따라 자체 맞춤형 솔루션을 구축하는 데 들어갈 시간과 자원을 절약할 수 있었는가 하는 질문에 슈퍼자이언트 게임즈 엔진 프로그래머 니콜라 쇼바이크(Nikola Šobajic)는 말합니다. "두말할 여지가 없죠. 저희 역량만으로 클라우드 저장과 같은 기능을 구현했다면 하데스를 개발하는 데 상당한 인프라와 엔지니어링 시간이 소요되어 개발 범위와 기간이 늘어났을 것입니다."